해당 서비스는 SKT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나 현재 페이지는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.
SKT가 최근 자택 내 통화 음영 공간이 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Home-Fi Call (홈파이콜)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.
Home-Fi Call (홈파이콜) 서비스란 자택 내 통화 품질 개선을 위한 중계기를 설치할 수 없는 경우, 자택 내의 Wi-Fi 공유기와 T전화 앱을 활용하여 자택 내에서 음성 통화 품질을 보완해주는 무료 부가서비스입니다.
Home-Fi Call (홈파이콜) 서비스는 부가서비스 가입이 필요하며, T전화를 기본 전화로 사용해야만 합니다.
Home-Fi Call (홈파이콜) 서비스는 VoWiFi입니다. VoWiFi는 Voice Over WiFi를 의미합니다. 이는 Wi-Fi를 사용해 음성 통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, VoWiFi는 VoLTE에 대한 보완적인 기술이라 합니다.
현재 SKT는 Home-Fi Call (홈파이콜) 서비스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 할 예정이었지만 내부 문제로 인해 베타 테스트를 연기하고 내부 테스트로 전환했습니다.
- 서비스가 시작된 뒤 Home-Fi Call (홈파이콜) 사용 방법 (현재 서비스 시작일 미공지)
Home-Fi Call (홈파이콜) 서비스에 가입하면 스마트폰에 Home-Fi Call (홈파이콜) 설정 알림이 표시됩니다.
알림을 클릭하면 T전화 권한 설정을 시작하며, 알림을 받지 못하였다면 T전화 설정 > Home-Fi Call (홈파이콜) 설정을 통해서 직접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.
Home-Fi Call (홈파이콜) 사용을 위한 권한을 설정하면 통화에 필요한 Wi-Fi를 추가해야 합니다.
Wi-Fi는 자택 내 설치된 Wi-Fi를 선택해야 하며, 최대 5개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.
Wi-Fi 설정이 완료되면 Home-Fi Call (홈파이콜) 통화 사용을 위해 T전화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합니다.
업데이트를 완료하면 Home-Fi Call (홈파이콜) 사용을 위해 Wi-Fi를 끈 뒤 비행기 모드를 여러 번 껐다 켜야합니다. 그 다음 Wi-Fi를 다시 활성화하면 Home-Fi Call (홈파이콜) Wi-Fi 설정시 등록했던 Wi-Fi를 이용해 통화할 수 있습니다.
위 모든 과정이 끝나면 T전화 설정 메뉴에서 Home-Fi Call (홈파이콜) 설정 메뉴를 확인할 수 있고 통화 가능 상태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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