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윤구 애플코리아 대표가 iPhone 13 시리즈의 수요를 예측해 배송 지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
지난 10월 5일,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정필모 의원이 “작년 iPhone 12가 출시됐을 때 통신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었다”고 “자급제폰도 인터넷을 통해 잠깐 12시부터 몇 분 동안은 구입이 가능했다”며 “그 이후 한 달 이상 애플의 직영 대리점에서조차 자급제폰을 구입할 수 었었다. 그 이유는 무엇인가” 라고 물었습니다
애플코리아 대표는 이에 대해 “자급제로 iPhone 판매를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았다. 제품 출시 때 비교적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 벌어졌다.” 고 설명했습니다
결국 애플코리아 대표는 “면밀히 수요를 예측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”고 말했습니다
728x90
'Apple > New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iOS 및 iPadOS용 구글 앱, Material UI 대신 애플 SwiftUI로 전환 예정 (0) | 2021.10.12 |
---|---|
Apple, LA에 새로운 애플 지역 본부 건설 ... 할리우드 진출 위해 (0) | 2021.10.09 |
Google 임원, Android와 iOS 간의 메시지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애플과 협업하길 원해 (0) | 2021.10.08 |
애플 공급업체, 중국의 대규모 정전으로 생산량 정상 복구를 위해 ‘혼란’ (0) | 2021.10.08 |
Apple Watch Series 7 사전 주문을 위해 Apple Store 새단장 시작 (0) | 2021.10.08 |
댓글